2012년 9월 13일 목요일

‘독도 광고戰’ 점화

우리정부는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신문광고를 대대적으로 게재한 데 대해 맹비난하며,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광고를 게재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일본 언론에 ‘독도는 우리 땅’ 광고를 위해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며 “우리 민간단체를 통해 독도에 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일본어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여러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또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독도 문제를 제소할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충분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일 양국 간 안보·경제협력과 독도·과거사 문제는 별개”라며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있으면 하되 영토나 과거사 문제는 타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정부는 이날부터 한국의 독도 불법점거를 비판하는 광고를 전국 및 지방신문 70개에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독도 홍보전에 나섰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독도 관련 신문 광고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속히 일본이 헛짓거리 그만했으면 좋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ági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