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3일 목요일

공정위 "신라면 블랙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라면블랙이 허위, 과장 표시와 광고를 했다고 시정명령과 함께 1억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국내 라면 시장의 70%를 석권하고 있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2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하였다고 홍보하였지만, 실상은 25년 고객 사랑을 2.5배 비싼 값으로 보답한 제품이었습니다.

저도 지난 5월 초에 신라면과 신라면블랙의 제품 차이를 살펴보는 글을 개인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오마이뉴스에도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당시 살펴본 바로는 기존 신라면에 비하여 탄수화물 10g, 단백질 4g 그리고 칼슘34mg의 밖에 차이가 없었고, 육안으로 보아도 설렁탕 한그릇의 영향을 담았다고 과장한 ‘우골분말스프’밖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가격을 왕창 올렸다고 하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고 마침 공정거래위원회사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기회에 꼭 좀 신라면 블랙 가격을 잡고 치솟는 물가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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